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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잊지않고 찾는
황매산.
올해도 황매산은
분홍색 카펫으로 뒤덮였다.
새벽 5시에 대구를 출발
7시를 조금 넘어 황매산에 도착
집사람이 준비해 온 아침식사 후
4시간 동안 황매산을 노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