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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8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3. 12. 28. 23:59
  • 이번 기회에 공기업 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18년 동안이나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미루어 온 과제입니다. 산더미같은 부채와 적자 운영을 언제까지 국민들의 세금으로 매워나가야 합니까? 서민들이 보기엔 천문학적인 연봉인대도 인상을 요구하고 불법적인 이면계약으로 사리사묙만을 생각하는 이런 집단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복귀하지않는 사람들은 모두 엄정한 법 집행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앞으로 공기업 개혁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공기업 개혁은 영원히 물 건너 갈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제대로 해결이 되어도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역사에 길이 남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