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 안국환 20:08|facebook

  22일 오후 7시 46분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본 달이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는 물폭탄이 쏟아져 사람이 죽고 막대한 재산피해로 난리가 났는데 한가로운 달뜨는 이야기를 하자니 조금 면구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사 모두가 그런거 아니겠는가? 희노애락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이 아니겠나 생각하며 여기에 올러 본다
• 김칠두 20:18|facebook

  → 안국환 선생님, 많이 바쁘시죠? 연주회준비는 잘 되어 가는지요...
• 권연숙 21:08|facebook

  → 안국환 사진 촬영 솜씨도 전문가 수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