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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7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3. 2. 7. 23:59
  • 수행의 이유 ___________  
    < 법정 스님 >  
     
     
    우리가 수행을 하는 것은  
    새삼스럽게 깨닫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깨달음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닦지 않으면 때묻기 때문이다.  
    마치 거울처럼  
    닦아야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그 빛을 발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든 자기 자신 안에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 밑바닥에서는 고독한 존재이다.  
    그 고독과 신비로운 세계가 하나가 되도록 안으로 살피라.  
     
    무엇이든 많이 알려고 하지 말라.  
    책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  
     
    성인의 가르침이라 할지라도  
    종교적인 이론은 공허한 것이다.  
     
    진정한 앎이란 내가 직접 체험한 것  
    이것만이 내 것이 될 수 있고 나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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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en you get the choice to sit it out or dance, I hope you dance".  
    - Lee Ann Womack -  
    Artist: ~ Andrew Atroshenko ~  
    ♥ Supremely gifte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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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like the night. Without the dark, we'd never see the stars.”  
    (Stephenie Meyer)  
    Artist: Bob Str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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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 a grand thing to be loved. What a grander thing, still, to love." (Victor Hu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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