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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2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3. 1. 12. 23:59
  •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시내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그 식당 뜰에는 도시 복판에서는 흔하지않는 정겨운 장독대가 솟대와 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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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국환 도심에 있는 소담한 분위기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