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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8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9. 8. 23:59
  • <사진:털동자꽃>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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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night Everyone ..and have a Great Weeken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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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좋은 시와 멋진 캘리그라피로 
    광화문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광화문 글판(교보생명 빌딩)이 
    이번에는 '안도현 시인의 가을엽서'입니다. 
    이 멋진 시와 함께 가을을 느끼면서 
    행복한 주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엽서/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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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 will treat you the way you let them treat you. You can’t control them, but you can control what you tol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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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any time, you can decid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in life, take a new direction, or follow a new trail. You are the only one who really knows what you want from lif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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