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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털동자꽃>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출처] [단독]‘安 불출마 협박’ 논란… ‘친구싸움’ 일축하는 與 ‘빅2싸움’ 고민깊은 野":http://get.lk/yL136 협박이냐 아니면 대화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방송사에서 토론자를 동원해 치열한 논쟁을 벌리고 있다. 내 생각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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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 http://tv.ichannela.com/culture/sisatalk 최신영상 더보기 : http://tv.ichannela.com/culture/sisatalk/vod/ [박종진의 쾌도난마] 2012/09/03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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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시와 멋진 캘리그라피로
광화문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광화문 글판(교보생명 빌딩)이
이번에는 '안도현 시인의 가을엽서'입니다.
이 멋진 시와 함께 가을을 느끼면서
행복한 주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엽서/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
People will treat you the way you let them treat you. You can’t control them, but you can control what you tol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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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ny time, you can decid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in life, take a new direction, or follow a new trail. You are the only one who really knows what you want from life 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