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지요.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나야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자유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된다. 이를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60-70년대를 살아온 본인의 연령에 해당되는 사람들 만이(본인은 당시 20대의 팔팔한 교사였다) 그 당시의 상황을 말할수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민주주의와 자유가 다소 유보되더라도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고 산업화가 빨리 이루어지기를 대부분의 국민들을 갈망했다. 그것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그것을 따지는 당신들이 오늘날 존재할 수 있는 것도 그러한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정상에 세우기 위해 불철주야로 산업현장을 시찰하셔온 박정희대통령,
세계 10대경제강국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그분의 열정과 그분의 노력,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을 믿고 땀방울을 바쳐온 우리의 산업전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