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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3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7. 13. 23:59
  • 신록이 싱그러운 7월. 장마가 잠시 멈춘 틈을 타서 모처럼 문경새제 관문을 찾았다. 터널을 이룬 녹음 사이로 맨발로 걷는 이 기분!
  • → 안국환 그 사이 또 거길 다녀가셨는가 ? 그래 유유자적 소요유 하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