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絶對音感)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2년 7월13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7. 13. 23:59
안국환
20:44
|
facebook
신록이 싱그러운 7월. 장마가 잠시 멈춘 틈을 타서 모처럼 문경새제 관문을 찾았다. 터널을 이룬 녹음 사이로 맨발로 걷는 이 기분!
Jin Gu Lee
22:56
|
facebook
→
안국환
그 사이 또 거길 다녀가셨는가 ? 그래 유유자적 소요유 하시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절대음감(絶對音感)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