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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강용석의원이 인기작전으로 박시장 아들의 병역문제를 걸고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진실은 밝혀져야죠.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법으로 심판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가지고 왜 얼버무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종북좌파나 시민단체들이 즐겨 써먹던 방법을 지금은 박시장이 당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로니 하네요. 서울시장 선거 할때, 나경원씨가 1억원 주고 피부관리 했다고 호들갑 떨었던 일 벌써 잊었나요? 옳지않아요.news.chosun.com
朴시장, 아들 병역 관련 "대한민국 언론 이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