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8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1. 11. 8. 23:59
  • 요란하게 타 오르던 단풍도 낙엽으로 굴러다니고  
    소슬한 바람에 풍경소리만 외로운  
    고즈넉한 산사의 이른 아침  
    해인사 지붕에는 아침 햇살이 부서진다.  
    image
  • → 안국환 가보고싶네요~~^^
  • → 안국환 사진도 글도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