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7월28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3. 7. 28. 23:59 안국환 13:08|facebook 칠두씨 고마워요.사진까지 올리고--- 참으로 무더운 대구의 여름밤이였지요. 오늘의 연주를 위해 어린 우리 단원들은 콩죽같은 땀을 흘리며 몇날 며칠을 연습했지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음악회를 위하여 졸업한 옛날 단원들도 멀리서 모여 들었고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ntitled Album 대구 소년소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김칠두 19:15|facebook → 안국환 즐거운 연주회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지휘를 볼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