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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8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12.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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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아름다운 당신의 영혼이 보이십니까?
당신이 아직 보지 못할지라도
당신이 아직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당신은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눈물이 날 정도로 사랑하십시오.
가슴이 터질 정도로 사랑하십시오.
후배에게 받은 메일 -
Osman Hamdi Bey “Vazo yerleştiren kız”
1883 tarihli tuval üzerine yağlı boya tablo Türk resim sanatının en önemli ikon çalışmalarından biri olarak gösterili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