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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3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10. 3. 23:59
  • 삼청산의 高空棧道
  •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급식비가 중학생 수준에도 못미친다니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한창 혈기왕성한 군 복무기간에 이렇게 형편없는 식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누구의 잘못인가? 군 통수권자는 지금까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는 말인가? 복지를 부르짖는 사람들아, 도대체 국군장병들의 기본적인 식생활도 챙기지 못하면서 누구를 위한 복지를 외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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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장병 1끼 급식비, 서울 중학생의 6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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