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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2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10.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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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靑山과 黃山 紀行cafe.daum.net
신선이 따로 있겠는가, 古桸(杜甫의 曲江詩에서 ‘人生七十古來稀’라는 구절에서 유래됨)를 넘긴 안동사범11회 졸업생을 주축으로 한 트레킹 팀이 황산을 날아올라 닷새 동안 노닐었으니 우리가 바로 신선이 아니겠는가? 2012년 9월 16일 10시 30분. 인천공항 3층 국제선 출국장 동편 A카운터에 우리는 모였다. 황산, 황산 -
검증을 네가티브로 몰아 세우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다른 사람의 논문을 표절했다고 의의를 제기하면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물증과 논리로 말해야지 팩트는 제쳐두고 네가티브라고 몰아세우는 것은 대선후보자로서의 자세가 아니다.chosun
이정현 "안철수 측, 언론 협박 수준…28년 정치 동안 처음 본 언론관" -
잘못했으면 사과하는건 당연한데 공직자, 그것도 고위층의 공직자는 사과를 밥 먹듯 남발하면 않된다. 잘못했으면 책임을 지고 그 자리를 물러나야 한다. 시장이 잘못한 일을 언론에서 지적한다고 경망스럽게 노발대발하다가 두시간도 되지않아 사과 하다니 도대체 시장의 품위는 어디로 갔는가?chosun
박원순,'서울수복 기념식 불참 비판' 보도에 발끈했다 뒤늦게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