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6월5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2. 6. 5. 23:59
  • <탈북자를 "변절자"로 규정한 임수경>☜ 공유 좀 해주세요. 
    ☞ 관련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508 
     
    1989년  
    대학생 신분으로, 주사파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부여잡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보다 
    북한 김일성 체제를 위해 살고 자  
    하는 것 처럼 보였던 임수경! 
     
    그녀는 철저한 종북주의자다. 
     
    그녀는 40여일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체제를 칭송하고 
    남한은 마치 미군의 식민지로 해방을  
    시켜야 한다는 둥, 현재의 종북좌빨의  
    모습보다 더 독한 친북떨거지로  
    반정부 활동과 주의 주장을 내 세우다 
     
    마치 애국자같은 모습으로  
    '문규현 신부'의 손을 잡고  
    판문점을 통해 한국으로 넘어와 
    5년형 징역형을 받았던 그 여자가  
     
    최근 <민주통합당>의 은혜를 받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었다.  
     
    ※ 5년형 중 3년 5개월만에 가석방되어 
    <김대중>정권에서 사면복권되어  
    오늘 날 국회의원 길을 열어 주었다.  
    <이석기>를 <노무현>정권에서  
    사면복권하여 국회의원 길을 열어 주었듯 
    좌파정권 <10년>은 종북친북세력이  
    득세한 시기였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도  
    <왕재산 간첩단>사건을 통해 작년  
    7년의 징역형을 받았던 사람들을 
    자기가 다 아는 사람이고 친구이고 
    조작운운하며 <보안법 폐지>를  
    방송에서 거품물고 외치던 여자!!!  
     
    북한이 망하기 전까지는 결코  
    변함없는 북한사랑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끊임없는 혼란과  
    반자본주의 사상과 
    반미의식을 뿌리내리게 하는 노력에 
    집요함을 보이던 그녀가 
     
    마침내 술먹고 자신의 속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고야 말았다.  
     
    “개념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변절자 내가 죽여버리겠어" 
    "개념없는 탈북자 새끼, 조용히 살어 변절자 새끼들아.." 
    "너 몸조심해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가 굴러와서.." 
     
    자신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고, 대한민국 대통령보다  
    북한의 김씨세습체제를 더 존경하고  
    평생의 조국으로 생각지 않고서야  
    도저히 뱉어 낼 수 없는 막말이자  
    떨거지들의 주접이다.  
     
    강용석 의원이 술 한잔 먹고  
    아나운서가 되고 자 한 여자들에게 던진 
    말보다 수 십배는 더 국회의원 품격을  
    실추시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막말 추태를  
    보인 임수경은 <강용석>에게 한 것처럼  
    <민주당>은 제명을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취중진담, 터진 입으로 내 뱉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며  
    심한 부끄럼과 추악함을 느낀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저런 종북친북세력을 다 사면복권시키고 
    북한으로 월북한 자에게 수 억의 보상금을 
    지급했었던 것 처럼, 간첩질을 민주화라는 
    명목으로 사면복권시켜주고,  
    (경찰 불 태워죽인 사람들을 민주화 유공자라고 했으니..쩝) 
     
    그들이 맘놓고 활보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 줌으로써 이미  
    국회를 비롯하여 학교, 방송사, 예술계,  
    노동계, 심지어 군에까지  
    뿌리를 내려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자신들의 어떠한 폭력과 위법도  
    정의라고 생각하고 막말, 막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종북좌파 세력들!  
     
    이미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손을 쓰기도 힘들뿐 아니라  
    순수한 학생들과 젊은 이들까지  
    그들이 주장하는 주체사상 논리와  
    허위과장 선동에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니  
     
    참으로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이다.  
     
    이런 식의 느슨한 안보의식과  
    종북세력에 대한 관대함으로  
    언제 저들 세력이 대한민국 국회를 넘어 
    정권까지 잡고 이 나라를 돌이킬 수 없는 
    반역의 역사로 끌어갈 지 모른다.  
     
    <임수경><이석기>같은 종북세력은 
    수 백, 수 천명이나 된다고 '골수 주사파'들이 
    고백한다.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사회혼란을  
    부추키기 위한 그들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집요함을 보인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이제 더 이상 말로만, 생각으로만  
    그들에 대한 분노와 우려를 쏟을 때가 아니다.  
    행동으로 그들과 싸워야 한다.  
     
    종북좌파떨거지 OUT 
    최후의 한 명까지 털어 낼 때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한 TWITTERIAN이 남긴 글을........  
     
    "대한민국 정말 이렇게 굴러가도록 방치해도 되나? 
    평생 대한민국 죽이기에 몰입해 온 이 따위 인간들에게 
    나의 세금을 바쳐 먹여 살려야 한단 말인가?"  
     
    June 04, 2012 
    By Dennis Kim  
     
    ※ 임수경의 북한 방문 
    1989년 노태우 정부때 정부 허가없이 
    방북을 하여 이적활동을 한 임수경은  
    김대중 정부에 의해 사면복권을 받은 후  
    <김대중정권>하에서 다시 북한방문을  
    허락받아 2001년 8월 15일 북한을 방문,  
    <통일의 꽃>이라는 칭송을 받는다.  
     
    그리고 금번에 국회의원이 되고서 
    맨 먼저 북한방문을 신청하였다.  
     
    현재 임수경은 KTV에서 '통일로, 미래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라디오21에서는  
    '임수경의 윈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현실이다.  
    임수경의 자기 입대로 이야기하면  
    이 여자는 <더러운 년><빨갱이 년>과  
    다름이 없다.  
     
    ※ 하태경에 대한 '변절자'의미 
    하태경에 대한 '변절자'라는 의미는  
    새누리당에 간 것을 지칭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북한 인권운동을 '이상한 짓'으로 
    매도한 뒤 하씨를 '변졀자 새끼'라고  
    욕한 것을 보면 북한을 배신했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황호택칼럼) 
     
    ★ 데니스 방 ★ 
    http://facebook.com/denniscafe (개인글) 
    http://facebook.com/dennistalk (좋은글) 
    http://facebook.com/dennishumor (유 머) 
    http://facebook.com/dennisview (정치글) 
    http://facebook.com/dennistrend (경제경영)  
    정치와 사회문제 그리고 개인생각 모음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