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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9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1. 6. 19. 23:59
  • 시종일관 답답한 게임이었다.볼 점유율은 높았으나 패스 연결이 미숙하여 번번히 차단 당하고 오히려 요르단에게 기회를 주었다. 홍감독의 역량이 부족한 때문인지 아니면 선수들의 기량이 부족한 건지 -- 이런 수준으로 올림픽을 넘보다니 한심하다. 숏패스로 돌리다가 가로채이고, 그러다가 슛을해도 공중볼이다.청소년 수준보다 도 못하다.
    newslink.media.daum.net 
  • 평소에도 느끼지만 우리나라 언론보도에 문제가 많다. 과대포장으로 팩트를 흐리게 하는 기사가 비일비재하다. 기사를 작성할 때 용어 사용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article.joinsmsn.com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도대체 왜?” 지난주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를 보며 한국인들 
  • 친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일 하시는군요.많은 일 할 수 있도록 더더욱 건강하시길 빌며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