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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7일 Facebook 이야기
안국환
2011. 6.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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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과 참여당 대변인, 그리고 문재인 이사장의 주장은 결국 피의 혐의자라 할지라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하지않고 무례하게 굴었다, 그말인가?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에 청문회 석상에서 전직대통령에게 명패까지 집어던진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고 지금까지 노무현전직 대통령을 무례했다고 누가 말 한마디 했는가? 어떻게 그 집단은 모두 똑같이 함량미달인 사람들만 모였는가? 그들에게 눈꼽만큼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노무현이란 이름만 나와도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아야 할 것이다.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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